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등번호 (문단 편집) === 37 === 90년대 초반까진 코칭스태프가 쓰다가[* 김봉연, 정현발 코치가 37번을 달았었다.] 이후 '''[[임창용]]'''이 달게된 번호[* 신인시절한정 57번]로서 임창용은 이번호로 '''창용불패'''의 신화를 쓰다가 돈 없는 구단 탓에 [[삼성 라이온즈]]로 팔려간다. 이후 [[곽채진]]과 [[신동주(야구)|신동주]]가 이 번호를 달았다. 신동주는 2000년대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한 팬이라면 그저 그런 타자로 인식할 수 있으나 90년대 후반에는 대단한 타자였다. 어느 정도 였나면, 20-20을 하면서 외야수비도 평균이상이었기에 여러모로 가치가 높은 호타준족 외야수였다. 임창용은 삼성 이적 후 등번호를 39번을 달아야했는데, 이는 이미 신동주가 달고 있었기 때문, 결국 신동주가 기아로 이적한 2002년부터 37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한다. [* 그러나 임창용의 애니콜 이미지는 39번이 여러모로 강하다.][* 신동주가 마해영의 보상선수가 되어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는 임창용이 37번을 달고 있어서 40번을 달아야했다.] [[임창용]]이 18년만에 타이거즈로 돌아온 뒤에도 37번이 아닌 육성선수 번호인 '''037'''을 거쳐서 일본 [[야쿠르트 스왈로즈]] 시절의 번호인 12번을 쓰게 되었다. 임창용이 12번을 달면서 임창용의 상징과도 같았던 37번은 [[배힘찬]]이 달고 본래 37번을 달던 [[신창호]]는 44번으로 달았으나, 2016 시즌 후 방출되었다. 이후 [[이우성(야구선수)|이우성]], [[션 놀린|놀린]] 등을 거쳐 2023년에는 신인 [[김세일]]에게 번호가 돌아갔으나 김세일이 시즌 중 군에 입대하면서 결번이 되었다. [[양현종]]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이거즈에 입단한 뒤 2년간 달았던 번호가 이 번호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